올해 3분기 울산 건설공사의 60% 이상을 외지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울산의 건설공사 계약액은 5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7% 증가했지만, 이 가운데 울산 소재 건설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조 1천억 원에 그쳤습니다.
올해 울산은 주택 공사가 비교적 활발했던 반면 울산에 주택건설업체가 없다 보니 외지 업체에 의존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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