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2025년의 마지막 날,
올해를 보내기 아쉬운 듯 거센 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도 0.7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뚝 떨어졌는데요.
새해 첫날인 내일은 체감온도가 영하 8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세밑 한파에 대비해 건강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또, 새해를 앞두고 해를 볼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과 내일은 하늘이 비교적 깨끗해서 무난하게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부산의 오늘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21분, 창원은 5시 23분 경이 되겠고요.
내일 해돋이 시각은 부산과 울산이 오전 7시 32분 경이 되겠습니다.
밝은 해 볼 수 있겠지만, 날이 매우 추우니까요.
해 보러 가신다면, 꼭 두툼한 옷차림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한편 ,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대기가 바싹 메말라 있습니다.
계속해서 불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0도, 울산이 영하1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 울산이 2도, 양산이 4도에 그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0도, 의령이 영하 7도 가리키고 있고,
낮 기온은 2도에서 5도 선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도 영하 4도 안팎 보이며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남부 먼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부터 차츰 풀릴 전망입니다.
강추위 속에 맞는 새해지만, 2026년 마음만은 따뜻한 날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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