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알바'하던 고등학생, 심폐소생술로 80대 손님 구조

홍상순 기자 입력 2026-01-05 20:20:00 조회수 69

울산지역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은 지난달 28일, 울산 동구 일산지 회센터의 한 식당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목격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학생들의 선행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학교 SNS에 해당 학생을 칭찬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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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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