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은 지난달 28일, 울산 동구 일산지 회센터의 한 식당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목격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학생들의 선행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학교 SNS에 해당 학생을 칭찬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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