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부터 찬 바람‥ 대기 건조 '산불 조심'

입력 2026-01-07 08:15:52 조회수 68

[리포트]

오늘 아침 출근길, 어제보다는 추위가 한결 덜합니다.

최저 기온도 2.5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

낮에도 9도 안팎까지 오르며 심한 추위는 없겠는데요.

다만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4도, 체감온도는 영하 8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처럼 이번 주는기온 변동의 폭이 무척 크니까요.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대기는 계속해서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동쪽 지역을 따라 건조 특보가 길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부터는 초속 15m 안팎의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남 서부 내륙에는 약한 눈발이 스칠 수 있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도, 울산이 0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 울산이 8도, 양산이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도, 의령이 영하 7도 가리키고 있고,

낮 기온은 7도에서 10도 선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도 한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반짝 추위가 지난 뒤, 금요일 낮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연초부터 기온변화가 크니까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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