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반짝 강추위… 오늘 바람도 강해

입력 2026-01-14 08:47:00 조회수 87

잠시 주춤하던 추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울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는 한파 특보도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다시 영하권까지 뚝 떨어졌는데요.

이 기온 자체는 크게 낮지 않지만, 비교적 추위가 덜했던 어제에 비해서는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여전히 동해안과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함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산림청은 어제,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를‘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당분간 불조심 또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추워진 날씨에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 위험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꼭 차단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영하1도, 울산이 영하3도로 어제보다 8도에서 9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낮부터는 추위의 기세가 주춤하면서 울산과 양산이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창원이 영하2도, 함안 영하8도 가리키고 있고,

낮 기온은 7도에서 9도 선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도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먼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반짝 추위가 지난 뒤, 낮부터는 기온이 금세 제 자리를 찾겠고요.

이후 남은 한 주는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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