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까지 예년 기온 웃돌아… 주 중반 강추위

입력 2026-01-19 08:55:04 조회수 61

포근했던 공기가 지나가고, 이번 주는 다시 추위가 몰려오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비교적 온화하지만,

이후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오며기온을 끌어내리겠는데요.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일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냉동고에 버금가는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파에 앞서, 따뜻한 옷차림과 방한용품을 준비하는 등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한편,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산발적인 눈이 날라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경남 서부 내륙으로도약한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릴 텐데요.

이 영향으로 우리 지역 곳곳으로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요.

부산과 울산의 건조특보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는 초속 20미터가 넘는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은 불씨가 큰 화재 사고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7도, 울산이 5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8도, 양산이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4도, 함안 0도 가리키고 있고, 낮 기온은 7도에서 10도 선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도 아침 기온이 영상권을 보이며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먼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찾아오는 강추위는 당분간 길게 이어질 전망이니까요.

수도관 동파 등 한파로 인한 피해 없도록 시설물 점검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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