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120억 원 규모의 사기를 벌인 한국인 총책 부부가 국내로 강제 송환돼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청와대는 캄보디아에서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한국인 73명을 송환한다며, 이들 중 이른바 '로맨스 스캠'을 주도한 한국인 부부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이들이 내일(1/23) 입국하는 대로 울산으로 압송해 수사에 착수하고, 구속영장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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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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