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120억 원 규모의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여온 한국인 총책 부부가 울산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1/23) 오전 한국으로 송환된 이들을 인계받아, 범죄 혐의점과 도주 배후 등을 조사한 뒤 내일(1/24)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들 부부는 딥페이크로 가상 인물을 만들고 온라인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돈을 가로채는 투자 사기 행각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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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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