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지난주 금요일 열린 울산 타운홀 미팅의 여진이 주말을 지나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적으로 평가한 광역비자와 의료원에 대해 울산시장이 거듭 필요성을 호소하며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고,
깜짝 선물로 등장했던 3천5백석 규모의 공연장 건립을 두고는 지역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이용주 기자.
◀ 리포트 ▶
울산에서 열린 새해 첫 타운홀 미팅 질의응답 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2가지를 지적했습니다.
광역형 비자에 대해서는 조선업 현장을 최저임금 수준의 이주노동자로 채우는 "매우 논쟁적인 사안"이라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공공의료원 국비 지원에 대해서도 재정상황이 좋은 울산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의료원을) 어디부터 해야할까? 울산부터 해야될까? 아니죠. 미안하지만. 울산은 객관적으로는 다른 지방정부들보다는 매우 상태가 좋아요."
이런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김두겸 울산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을 자처했습니다.
울산형 광역비자는 무제한 고용이 아닌 관리·통제되는 제도라며 정치적 시각이 아닌 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봐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
"외국인 근로자마저 확보하지 못한다면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져 내국인의 일자리 위기로 이어질 우려도 있습니다."
울산의료원도 이 대통령이 2차례 대선공약으로 어린이 치료센터를 특화한 의료원 설립을 약속했던 만큼 공약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깜짝 선물한 3천5백석 규모 엔터테인먼트 파크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발표로 민선 8기 울산시가 추진해온 '세계적 공연장'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선을 그은 겁니다.
민주당은 오페라 하우스로 기획된 울산시 구상과 K-POP 아이돌 공연장 공약에서 시작된 정부의 계획은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선 국회의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의 엔터테인먼트 파크와 그리고 김두겸 시장의 공연장과는 다릅니다. 장소도 다르고 연관성도 다릅니다.
이에 대해 김두겸 시장은 열악한 지역 문화 인프라에 대한 당위성을 인정한 정부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정치적 해석은 자제해 달라고 반박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입니다.
영상취재 :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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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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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21:46
울산 하니깐 생각나서 손들기 합니다.
신규 자동차 구입시 옵션 선택 사항도 반드시 뜯어고쳐 주세요. 반드시 필요한 뒷자리 열선, 안개등은 고급 사양에 넣어서 어쩔수 없이 고급사양을 선택해야 하며 추돌방지 안전장치는 여러개로 옵션을 나눠놔서 이거 전부 선택하면 금액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국내 자동차 업체가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