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찬 바람에 추위 여전‥ 대기 건조 화재 주의

입력 2026-01-27 08:19:42 조회수 36

[리포트]

동장군의 심술은 오늘도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0.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지만,

바람 강하게 불면서 느껴지는 추위는 여전한데요.

이후 이번 주 내내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밀려와 기온이 또 곤두박질 하겠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대기는 더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건조 특보도 연일 확대·강화되고 있는데요.

당분간 해안가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우리 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아침 사이 경남 서부 내륙으로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은 기온에 눈이 얼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과 울산이 0도 안팎 보이며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6도, 양산이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밀양이 영하 1도, 함안 영하 7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낮 기온도 7도 안팎보이며 종일 춥겠습니다. 

현재 동해남부 먼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5m까지 높게 일겠고요.

오늘도 해안가로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춥겠지만,

일요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강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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