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제보다 더 추워‥ 건조함 심화

입력 2026-01-28 08:09:08 조회수 51

[리포트]

오늘은 어제보다 옷차림을 더 따듯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북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밀려와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5도로 어제보다 1도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고,

한낮에도 6도 선에 그치며 종일 춥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추위의 기세는 더 강해지겠고요.

내일과 모레는 체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길어지는 한파 속, 건강 잃지 않도록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오면서,

대기의 메마름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한 달 넘게 건조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효습도가 25퍼센트 이하로 대기건조가 극심한 상황인데요.

담배꽁초 등 작은 불씨도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영하1도, 울산이 영하 3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5도, 양산이 7도에 그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영하2도, 함안 영하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아침 기온 영하 5도 안팎 보이며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현재 동해남부 먼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요.

오늘도 해안가로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추위는 일요일부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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