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부산·경남, '2028년 행정통합' 구상 발표

최지호 기자 입력 2026-01-28 17:00:00 조회수 16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올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7년 특별법 제정,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로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단계적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안은 일회성이고 졸속 방식이라며, 재정·자치 분권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법을 정부가 수용하면 통합 자치단체 출범 시기를 앞당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완전한 지방분권을 전제로 한 행정통합이라는 울산의 입장과 방향이 같은 이번 구상을 환영한다며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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