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위 거세져‥ 겨울철 산불 비상

입력 2026-01-29 08:18:05 조회수 22

[리포트]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도 찬 공기는 물러나질 않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영하 3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3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중부지방에 비해서 한파 수준은 아니지만,

바람이 강해서 느껴지는 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마스크와 목도리 등 찬 바람을 막아줄 방한 용품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한편, 바짝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건조경보가 내려진 부산과 울산, 경남 곳곳으로는

산불 위기 경보도 '경계' 단계로 격상됐는데요.

당분간 건조함을 달래 줄 비나 눈 소식도 없어서 동쪽 지역의 건조함은 계속되겠습니다.

산림 주변에서의 불씨 관리에 더욱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고요.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영하 2도, 울산이 영하 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5도, 양산이 7도에 그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영하 2도, 함안 영하 10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기온도 5도 선에 그치며 종일 춥겠습니다. 

현재 동해남부 먼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토요일까지는 영하 3도 안팎 보이며 예년 기온을 밑돌겠고요.

2월의 시작과 함께 예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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