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산현장 로봇 투입 반대 의견을 냈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로봇 투입에 따른 일감 감소에 침묵하지 않겠다며 회사에 경고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로봇 투입이 가능한 해외공장으로 물량을 빼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일방적으로 물량 조정을 진행하면 판을 엎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로봇 투입은 297만 명의 자동차 산업 노동자뿐 아니라 모든 노동자를 강타하고 경제 악순환이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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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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