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죄를 주도한 혐의로 한국인 부부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부는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100여 명을 상대로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연인 행세를 하며 12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전히 캄보디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조직 총책 35살 김모씨 등 한국인 26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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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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