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대 정신병원 공동대책위원회가 오늘(1/30)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폭행·사망 사건에 대해 병원과 울산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공대위는 울산시에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특별감사 등을 요구하고 병원장과 의료진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했습니다.
울주군의 정신의료기관인 반구대병원에서는 지난 2022년 1월과 2024년 7월 지적 장애인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폭행을 당한 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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