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지역 교직원 가운데 절반이 경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교직원 8명 가운데 2명이 중징계인 정직·강등, 4명이 경징계인 감봉 처분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2명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문 의원은 울산교육청이 제 식구 감싸기식 징계 관행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감찰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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