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기온 내림세‥ 주말 체감 추위 심해

입력 2026-02-06 08:15:45 조회수 65

[리포트]

오늘을 기점으로 기온이 다시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5.9도로 온화하게 출발하고 있지만,

내일은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특히, 일요일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16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하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최근 온화했던 터라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건강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추위가 물러간 틈을 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공기질이 탁하겠는데요. 

다행히 내일부터는 청정한 바람이 불어 들며 먼지가 해소되겠습니다.

오늘 외출하신다면, 호흡기 건강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여전히 동해안을 따라서는 건조경보가 유지 중입니다.

오늘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으로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계속해서 불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5도, 울산이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7도, 양산이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5도, 함안 1도 가리키고 있고

낮 기온은 7도에서 9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도 한낮 기온이 어제보다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3.5m까지 높게 일겠고요.

오후부터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겠습니다. 

주말 추위가 지나면,

다음 주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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