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5분쯤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독성 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직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 숨졌습니다.
숨진 직원은 공장 내 배관에 화학물질 누출 경보가 울리자, 누출 여부를 확인하러 현장으로 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현장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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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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