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광산업에서 독성물질 누출‥ 30대 직원 숨져

정인곤 기자 입력 2026-02-06 20:20:00 조회수 66

오늘 새벽 0시 5분쯤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독성 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직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 숨졌습니다.

숨진 직원은 공장 내 배관에 화학물질 누출 경보가 울리자, 누출 여부를 확인하러 현장으로 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현장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