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현장에서 직접 만난 이야기를 영상기자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영상인 뉴스입니다.
겨울이 오면 울산에서는 까마귀로 까맣게 뒤덮인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떼까마귀들의 군무인데요.
이 떼까마귀들의 일상을 자연환경해설사의 시선으로 최준환 영상기자가 담았습니다.
◀ 리포트 ▶
말 자막> "안녕하세요 자연환경해설사 이찬숙입니다"
말 자막> "떼까마귀가 워낙 울산에서 유명하다 보니"
해설사 자막> 부스를 저희가 이제 운영하면서 많은 울산 시민이나 아니면 타 지역분들한테 저희가 떼까마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질문 자막> 해 질 때는 이렇게 잘보이는데...
effect> '까악 까악'
말 자막> "밥 먹어야죠!"
"밥을 먹어야죠"
해설사 자막> 각자 흩어져서 맛있는 맛집을 찾아 가는 거잖아요. 울산 여기는 사실은 우리 가까운 지역에는 먹을 게 없으니까
해설사 자막> 먹거리가 많은 경주라든가, 우리 저기 남창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이제 맛있는 식사를 하러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자막> 왜 저녁에 무리지어 나타날까요?
말 자막> "일단 자기들을 천적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해설사 자막> 혼자는 작지만 무리가 되면 덩치도 커져보이고, 지금 우리 삼호대숲에 오는 이유는… 잠을 자러 오거든요.
해설사 자막> 잠만 자고 그리고는 이제 해가 뜨기 전에 무리끼리 단체로 모려서 밥을 먹으러 자기들 구역을 찾아서 따나고
시민 인터뷰 자막> 실제로 보니까 이게 울산의 명물이 맞구나 싶고 많은 분들이 와서 이 경이로운 거를 같이 좀 감상을 하고
시민 인터뷰 자막> 많은 분들이 타지에서 오시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최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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