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이 부산항과 광양항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지만 12월에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며 반등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된 누적 물동량은 1억 9천 730만 톤으로 2위 광양항 보다 6천여만 톤 적었습니다.
하지만 12월만 보면 액체화물 영향으로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1위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다른 항만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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