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기온 올라, 추위 주춤… 대기 건조 극심

입력 2026-02-09 09:18:25 조회수 33

주말 내내 칼바람에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추웠는데요.

오늘도 아침까지는 이 한파의 기세가 계속 되겠습니다.

최저기온 영하 5도로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낮부터는이 한기가 빠져나가면서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이번 주 내내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한편, 대기는 여전히 메말라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전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눈비 소식이 있긴 하지만 그 양이 적어서 건조함은 계속 되겠습니다.

곳곳에 큰 화재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작은 불씨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부산과 울산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영하 4도, 울산이 영하 5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 울산과 양산이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영하 4도, 의령이 영하 11도 가리키고 있고 낮 기온은 7도에서 10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도 한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먼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5m까지 높게 일겠고요.

내일까지 해안가로는 너울성파도도 넘나들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추위가 한풀 꺾인 뒤, 이번 주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