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12도 온화… 건조 계속, 저녁부터 공기 탁해

입력 2026-02-11 10:50:51 조회수 23

어제 눈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는 해제·완화됐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건조함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부산과 울산, 경남 곳곳으로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서
불씨가 번지기 쉬운 환경입니다.

화재 예방에 계속해서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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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구름이 물러간 뒤로 
날은 온화해졌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도 3.8도로 
예년 기온을 3도 가량 웃돌고 있고,

한낮에도 12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남은 한 주도 온화할 예정이어서
추위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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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에 구름만 
가끔 지나는 가운데,

오전부터 낮 사이
경남 서부 내륙으로는 
약한 비나 눈이 더 이어질 수 있겠고요.

이후 바람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우리 지역은 저녁부터 공기질이 
점차 탁해지겠습니다.

이 외출하신다면, 
마스크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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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늘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4도, 울산이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1도, 
양산이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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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3도, 함안 영하3도
가리키고 있고

낮 기온은 11도에서 
12도선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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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보다 
온화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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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최대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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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도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대기 건조함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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