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0) 저녁 7시쯤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 식당과 주택가에 까마귀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전깃줄이 끊어지며 일대 4천3백여 가구에 끊겼던 전기 공급은 대부분 즉시 재개됐지만, 820여 가구는 3시간가량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떼까마귀가 전주에 연결된 전선에 접촉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