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노동조합인 HD현대미포 노조가 금속노조 산하 HD현대중공업지부와 통합하면서 조합원 1만 명의 조선업계 최대 노조가 탄생했습니다.
금속노조는 HD미포조선 노조가 오늘(2/12) 조합원 총회를 열고 투표자 대비 80.7%의 찬성률로 금속노조 가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중공업지부는 올해 하청과 이주노동자, 조선산업기본법, 노동안전 등의 사안을 두고 금속노조와 공동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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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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