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설 연휴도 큰 추위 없어..낮 최고 16

입력 2026-02-13 09:08:49 조회수 27

오늘이 금요일이라, 벌써부터 연휴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설 연휴도 추위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도 4도, 낮에도 14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온화하겠고요.

주말에도 맑은 하늘 아래 18도 안팎까지 오르며 4월 중순만큼이나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월요일, 부산과 울산 곳곳으로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동 계획 있으신 분들은 이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한편, 날은 온화하지만,당분간 미세먼지는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공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내일 오전까지도 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해서공기가 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분들은외출 시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여전히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연휴 동안 성묘 계획 있으신 분들은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5도, 울산이 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 울산과 양산이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도, 함안 영하 7도 가리키고 있고 낮 기온은 12도에서 16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도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올라서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지만,

월요일부터 먼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기상 상황을 한 번 더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연휴가 지난 뒤에는기온이 오르면서날이 더 온화해질 전망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고 따듯한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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