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의 올해 강수량이 평년 대비 3%에도 못 미치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관련해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와 취사·흡연을 삼가 달라며, 불법 소각 등 부주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배 늘었고 피해 면적은 16배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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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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