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데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시민들의 기대치를 밑돈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내란수괴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는 사법 정의가 후퇴한 것이라며, 재판부는 국민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도 헌정을 유린한 죄의 무게에 비해 가벼운 처벌이 내려졌다며, 국민의힘 소속 울산 정치인들은 시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이번 판결과 관련한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