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제보다 기온 낮아‥ 건조 극심, 화재 주의

입력 2026-02-23 08:46:14 조회수 42

[리포트]

주말 동안, 두꺼운 겉옷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오늘은 어제만큼의 포근함을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7도로 어제보다 10도 이상 큰폭으로 낮아졌는데요.

이에 부산과 울산 등 곳곳으로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기온 변화에 맞춰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건조함에 강한 바람까지 겹치면서 곳곳으로 크고 작은 화재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이 건조함은 내일 비가 내리며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까지는 불조심 또 불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최근 이어진 황사의 여파로,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오늘도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공기질은 보통 수준으로 무난하겠는데요.

다만, 기류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큰 만큼, 외출 전 대기질 확인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오늘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도, 울산이 0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이나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3도, 양산이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도, 함안 영하 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먼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고요.

우리 지역은 모레까지 10에서 40mm 안팎의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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