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 수출이 전년 대비 20.7% 증가한 78억 달러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1월 울산의 수출은 선박과 비철금속이 각각 118.6%, 44.6% 급등한 가운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도 10.8%, 8.9% 증가했습니다.
석유제품 수출도 2.1% 증가했지만, 석유화학제품은 중국발 공급 과잉 영향으로 1.3% 감소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지난해 설 연휴로 인한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두 자릿수 증가율은 좋은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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