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예년보다 포근‥ 내일 새벽까지 약한 빗방울

입력 2026-02-25 08:19:44 조회수 62

[리포트]

어제 내린 눈과 비로, 우리 지역에 내려졌던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비도 대부분 잦아든 모습인데요.

다만 구름대가 완전히 물러나지는 못하면서

부산과 울산은 내일 새벽까지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요즘 포근했다가 또 쌀쌀해지기를 반복하다 보니 옷차림 고민 참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예년보다 온화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올라서 14도 안팎을 보이겠는데요.

당분간은 이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큰 추위 걱정은 덜어두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남부지방의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어제 많은 눈이 내린 내륙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또 오늘까지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각종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과 울산이 7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2도, 양산이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4도, 함안 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 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서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한 모습입니다. 

현재 모든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내일까지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도 넘나들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금요일에는 또 한 차례 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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