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어제(3/2) 오후 4시 40분쯤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정월대보름 행사를 위해 쌓아둔 달집에서 불이 난 사건과 관련해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0대로 추정되는 남성 여러 명이 현장에서 달아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방화범 검거에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구청과 동구문화원은 내일(3/3) 예정된 정월대보름 축제를 기상악화로 취소하고 오는 8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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