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동안 포근‥ 늦은 밤부터 비

입력 2026-03-05 08:12:12 조회수 76

[리포트]

오늘은 봄의 세 번째 절기인 경칩입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답게 쌀쌀했던 아침 공기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도 6도, 낮에도 13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감돌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며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지겠는데요.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양은 5에서 최대 20mm 가량이 되겠습니다.

또 내일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공기가 탁하겠고요.

우리 지역의 공기질은 무난하겠지만,

아침사이 끼는 안개에는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6도, 울산이 2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2도, 양산이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6도, 고성이 4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동안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m까지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비가 지난 뒤, 주말에는 날이 급격히 추워지겠는데요.

특히 토요일에는 체감온도가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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