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16도 포근 … 내일 새벽부터 비

입력 2026-03-17 08:28:49 조회수 86

봄기운이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두꺼운 겉옷도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돈데요.

오늘 아침 최저 기온도 7.7도, 낮에도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조금 내려가긴 하겠지만,

예년 수준으로, 크게 쌀쌀하진 않겠습니다. 

한편,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오늘도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대체로 무난하겠지만, 경남은 늦은 오후까지 공기가 탁한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일부 경남서부내륙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7도, 울산이 4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5도, 양산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창원이 7도, 함안 1도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 2도 안팎보이며,예년보다 2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돌며 날은 온화하겠고요.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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