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이 천경자와 김환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근현대 동양화를 전시하는 기획전 '시대지필'을 오는 19일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근대 동양화의 기틀을 마련한 조석진과 안중식을 시작으로 14명의 작가 1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자리입니다.
전시장에서는 안중식과 허백련, 김은호 등 작가들의 생전 작업 모습과 인터뷰가 담긴 기록 영상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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