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 혼인 건수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초혼 연령도 소폭 낮아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혼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혼인 건수는 5천168건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고, 초혼 연령은 남자 33.2세, 여자 31.2세로 각각 0.2세씩 낮아졌습니다.
한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외국인과의 혼인 건수는 2023년 8.9%에서 2024년 8.7%, 지난해에는 7.8%로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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