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MBC가 보도한 북구 상안동 농지 불법매립 의혹과 관련한 조사 결과, 일부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구청은 시료채취 조사 결과 땅속 염류 농도 지표인 전기 전도도와 토양의 산도가 기준치를 넘었고, 중금속은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10일까지 성토 행위자인 마을 주민 7명에게 원상복구를 이행하라는 계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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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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