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울산시, 위기가구 발굴 종합대책 수립

이다은 기자 입력 2026-03-20 20:20:00 조회수 38

생활고를 겪던 30대 가장과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경찰청, 소방본부와 공조해 가정폭력이나 생활고가 의심되는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복지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현장 확인과 긴급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도 오늘(3/20) 울산을 찾아 비공개 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련 문제점을 청취한 뒤 개선사항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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