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세관, 중동 정세 대응 ‘공급망 위기 대응팀’ 가동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3-20 20:20:00 조회수 77

울산세관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산업 원자재의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위기 대응팀 운영에 나섰습니다.

대응팀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원유와 나프타, LNG, 에틸렌과 프로필렌, 헬륨 등을 7대 관리 품목으로 선정하고, 이들 품목에 대한 수출입 동향을 상시 점검·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긴급 통관 지원 체계를 구축해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수출입 심사 시간을 대폭 단축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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