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이전 공공기관 인력 29.4%만 울산 근무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3-22 20:20:00 조회수 116

울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인력의 상당수는 여전히 수도권에 있고, 당초 기대했던 인구 유입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 이전 공공기관의 전체 근무인원 1만 9천800여 명 가운데 울산 근무인원은 5천800여 명으로 29.4%에 불과했습니다.

곽 의원은 울산의 인구 대비 이전 인원 비율은 0.53%에 불과해, 인구 소멸을 막기에는 역부족이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역시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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