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인력의 상당수는 여전히 수도권에 있고, 당초 기대했던 인구 유입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 이전 공공기관의 전체 근무인원 1만 9천800여 명 가운데 울산 근무인원은 5천800여 명으로 29.4%에 불과했습니다.
곽 의원은 울산의 인구 대비 이전 인원 비율은 0.53%에 불과해, 인구 소멸을 막기에는 역부족이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역시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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