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 기운 더 짙어져‥ 대기 차츰 건조

입력 2026-03-23 08:27:56 조회수 43

[리포트]

봄기운이 나날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거제 공곶이에서는 노란 수선화 물결이 언덕을 가득 메우며 봄을 알렸는데요.

이번 주도 큰 일교차만 주의한다면 포근함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도 한낮 기온 19도까지 오르겠고요.

이번 주 내내 예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맑은 하늘 속 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따듯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 계획하셨다면, 

화기 사용이나 인화물질 관리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서부 지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종일 공기가 탁하겠고요.

우리 지역도 밤사이 먼지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0도, 울산이 8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6도, 양산이 20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7도, 창녕이 0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한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진주와 사천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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