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산림 234ha를 태운 경남 함양 산불을 낸 혐의를 받는 일명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 60대 A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뉴스에서 산불 관련 내용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고 충동을 참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린 A 씨는 지난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90차례가 넘게 산불을 냈으며,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지난 2021년 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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