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완연한 봄 날씨‥ 아침까지 공기 탁해

입력 2026-03-24 08:26:41 조회수 62

[리포트]

옷차림에서도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아침 최저기온 8.2도, 낮에도 16도까지 오르며 4월 초순만큼이나 온화하겠는데요.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시간대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으로 체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일부 중부와 경북 곳곳으로 건조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우리 지역도 대기가 점차 메말라가고 있는데요.

내일 비가 내리며 다소 완화되긴 하겠지만,

그 강수량이 적어서 완전히 해소되긴 어렵겠습니다.

계속해서 불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오후부터 하늘이 차차 흐려지겠고요.

북동풍을 따라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까지

부산과 울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출근길, 먼지차단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8도, 울산이 5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 울산이 15도, 양산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7도, 함안 1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아침기온은 1도 안팎보이며, 조금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미터까지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내리는 비는 낮사이 대부분 그치겠고요.

이후 다시 맑은 하늘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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