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본사를 둔 HD현대중공업이 관할인 부산지방국세청이 아닌 서울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오너 일가로부터 수직 지배 구조를 갖추고 있는 HD현대 계열사 간 부당 거래 여부와 HD현대미포조선과의 합병 과정 등을 살펴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HD현대중공업이 서울청으로부터 교차 조사를 받는 것은 2015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2015년에는 세무조사 직후 1천200억 원의 세금을 추징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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