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4월 하순만큼 온화‥ 종일 공기 탁해

입력 2026-03-27 08:18:44 조회수 57

[리포트]

불어오는 바람에서도 봄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

낮 동안에는 겉옷이 덥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오늘 아침 최저 기온 10도, 

낮에도 2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면서 4월 하순만큼이나 포근하겠습니다.

주말에도 따스한 햇볕 아래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기운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에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바람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오늘도 종일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도 공기질이 좋지 않겠고요.

그래도 오후부터는 청정한 북서 기류의 영향으로 차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낮 동안에는 먼지 안개까지 더해지면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1도, 울산이 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2도, 양산이 23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9도, 함안 2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이 23도 안팎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초 비가 내린 뒤, 낮 기온은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