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울산 건설공사 64% ‘외지 업체’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3-27 20:20:00 조회수 50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고 있지만 지역 업체 참여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8조 9천억 원에 달했지만 지역에 본사를 둔 업체가 따 낸 계약은 3조 2천억 원으로 35.9%에 그쳤습니다.

특히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 계약액은 전년 대비 23.6%, 1조 7천억 원이나 늘었지만, 지역 업체와의 계약은 오히려 1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