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 등을 유도하던 보이스피싱 사기가 최근 사기업 사칭으로까지 번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울산의 한 병원을 사칭해 건설 업체에 재세동기 20개를 구매해주면 별관 리모델링 공사 입찰에 도움을 주겠다는 사기 행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며칠 사이 관련 문의전화 수십 통이 걸려왔다며 리모델링 공사 예정은 없고, 입찰 특혜를 빌미로 물건 구매를 유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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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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