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예고한 박맹우 전 울산시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경선 투표 재검표와 박성민 시당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공천관리위원장직을 겸하고 있는 박 의원이, 남구청장 경선을 앞두고 측근 2명과 함께 김동칠 후보를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며 그들이 무슨 대화를 했든 만남 자체가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의혹을 해소하려면 남구청장 경선 투표 집계 자료를 공개한 뒤 자신은 국회의원 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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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choigo@usmbc.co.kr
2026-04-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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