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에 따른 아스콘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여파로 울산시의 도로 정비 사업도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이달 중 착공 예정이었던 염포로와 아산로 등 노후 도로 재포장 공사 4건의 발주를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자재비만 5억 원 가까이 급증해 발주가 불가능하다며, 수급 상황에 맞춰 사업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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