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사이 비 그쳐… 낮에 기온 올라,주말 포근

입력 2026-04-10 10:19:11 조회수 137

어제 많은 비를 뿌리던 구름대는 동쪽으로 물러났습니다.

약하게 떨어지는 비도 아침 사이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5월 중순만큼이나 온화겠고요.

주말에도 한낮 기온 20도 안팎 보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하루 사이에도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얇은 겉옷 챙기셔서,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아침까지 경남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미터 안팎의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7도, 울산이 19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3도,양산이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과 창녕이 17도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현재 15도 안팎보이며 온화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먼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5미터까지 높게 일겠고요.

오늘까지 해안가로 너울성 파도가 넘나들 수 있겠습니다. 

토요일까지는 대체로 맑다가 일요일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월요일에는 또 한차례 봄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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